저는 어렸을 때 부터 조금씩 조금씩 참아오던 복합적인 감정들이 쌓여 있었습니다. 취업준비를 하면서 묵혀있던 게 터져버려서 도저히 혼자 힘으로 견뎌 낼 수 없겠다고 생각했을 때 선생님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.
상담 시작 전 상담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냐고 질문을 받았는데, 그때 “구해지고 싶다” 라고 말씀드렸습니다. 선생님과 상담이 잘 이루어진다면 ‘난 어디로 갈 지 몰라 허우적 대던 캄캄한 이 곳에서 건져지겠구나’ 라고 생각했습니다.
하지만 상담을 끝내고 나니, 선생님은 절 건져서 구해주신 게 아니라 제가 알아서 헤엄쳐 나오는 방법을 알려주셨다는 걸 느꼈습니다. 제가 제 자신을 직접 구하도록요. 그래서 다음에 깜깜한 곳에 다시 빠졌을 때도 알아서 헤엄쳐 나올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.
제가 제 문제를 알아서 해결할 수 있도록 단단한 지지대 하나를 만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. 이렇게 되니 남 탓도 하지 않게 되고 내가 내 문제를 알아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제 자신이 보였습니다.
상황이 안 좋을 때, 내가 괜찮다고 느끼지 않으면 남들이 백 번 괜찮아질 것이라 위로해도 들리지 않습니다. 저는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제 자신이 점점 나아지는 것을 오롯이 느꼈고, 그래서 정말 내가 스스로 괜찮아졌다고 또 더 괜찮아 질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.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시기 보다는 제가 해결방안을 찾도록 이끌어 주셔서 그 과정 속에서 많이 배우고 치유하고 성장했음을 느꼈습니다.
앞으로 남은 긴 인생을 살아가면서 시련이 반드시 찾아올 것을 알고 있습니다. 그래도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시련을 이겨내는 법을 배우고 또 직접 이겨낸 경험을 통해서 다음에 올 시련은 내가 어떻게 든 맞서 보겠다 하는 용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.
저는 어렸을 때 부터 조금씩 조금씩 참아오던 복합적인 감정들이 쌓여 있었습니다. 취업준비를 하면서 묵혀있던 게 터져버려서 도저히 혼자 힘으로 견뎌 낼 수 없겠다고 생각했을 때 선생님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.
상담 시작 전 상담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냐고 질문을 받았는데, 그때 “구해지고 싶다” 라고 말씀드렸습니다. 선생님과 상담이 잘 이루어진다면 ‘난 어디로 갈 지 몰라 허우적 대던 캄캄한 이 곳에서 건져지겠구나’ 라고 생각했습니다.
하지만 상담을 끝내고 나니, 선생님은 절 건져서 구해주신 게 아니라 제가 알아서 헤엄쳐 나오는 방법을 알려주셨다는 걸 느꼈습니다. 제가 제 자신을 직접 구하도록요. 그래서 다음에 깜깜한 곳에 다시 빠졌을 때도 알아서 헤엄쳐 나올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.
제가 제 문제를 알아서 해결할 수 있도록 단단한 지지대 하나를 만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. 이렇게 되니 남 탓도 하지 않게 되고 내가 내 문제를 알아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제 자신이 보였습니다.
상황이 안 좋을 때, 내가 괜찮다고 느끼지 않으면 남들이 백 번 괜찮아질 것이라 위로해도 들리지 않습니다. 저는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제 자신이 점점 나아지는 것을 오롯이 느꼈고, 그래서 정말 내가 스스로 괜찮아졌다고 또 더 괜찮아 질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.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시기 보다는 제가 해결방안을 찾도록 이끌어 주셔서 그 과정 속에서 많이 배우고 치유하고 성장했음을 느꼈습니다.
앞으로 남은 긴 인생을 살아가면서 시련이 반드시 찾아올 것을 알고 있습니다. 그래도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시련을 이겨내는 법을 배우고 또 직접 이겨낸 경험을 통해서 다음에 올 시련은 내가 어떻게 든 맞서 보겠다 하는 용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.
저를 이렇게 단단하게 만들어 주신 김수형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